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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11 페브릭 라운지체어 1인
카페가 카페가 되고, 라운지가 라운지가 되는 건 좋은 의자가 있기 때문이죠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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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10 페브릭 윙체어 1인
물론 어떤 자리에서도 커피를 마시고 책을 읽을 수 있습니다. 하지만 나를 포근히 감싸 안아주는 이렇게 멋진 윙체어 하나 있으면 정말 근사하겠네요.
309_fabric_wingchair_1p
309 페브릭 윙체어 1인
물론 어떤 자리에서도 커피를 마시고 책을 읽을 수 있습니다. 하지만 나를 포근히 감싸 안아주는 이렇게 멋진 윙체어 하나 있으면 정말 근사하겠네요.
305_fabric_loungechair_1p
305 페브릭 라운지체어
라운지라서 라운지 체어가 필요한 게 아닙니다. 거실 베란다 침실, 내가 원하는 모든 곳이 최고급 라운지가 됩니다. 305라운지 체어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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톤 체어14 웬지_삭스
1859년 처음 출시 된 chair14는 현재까지 8천만개가 판매되었습니다. 아름답고 가볍고 튼튼한 이 의자는 비엔나에서 '카페의자'라는 애칭을 얻었지요. 그 오리지널을 큰바다가구점에서 만나보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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톤 체어 아이로니카 그레이
Ton Ironica는 이제 가장 보편적이고, 무난하지만 여전히 예쁜의자입니다. Ironica 오리지널을 큰바다가구점에서 만나보세요.
y_chair
Y체어
덴마크 사람이 중국의자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 되었기 때문일까요. 와이체어를 보는 동양 사람들은 북유럽을 연상하고, 북유럽 사람들은 동양을 연상하는 기묘한 의자.